차세대 신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글라스 사업 확대를 위해 두 중소기업이 손을 잡았다.
스마트글라스 렌탈·판매업체인 코리아네트웍스와 시설관리 회사인 디케이지앤씨는 5일 오전 서울 신촌 어반앨리스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'G-스마트글라스' 판매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.
스마트글라스는 겉으로 보면 단순한 건물 외벽유리 같지만 작동시키면 투명유리 자체가 TV처럼 화려하고 다양한 영상을 뿜어내는 투명 전광 유리다. < 서울경제 서민우 기자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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